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는 이주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경찰, 항만청, 수협, 민간단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공연에 이어 해변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26일에는 한.중.일.러 4개국이 참가해 해양쓰레기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북서태평양해양보전실천계획 국제연안정화활동(NOWPAP ICC) 워크숍이 대천해수욕장 호텔 머드린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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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는 이주영 해수부 장관을 비롯해 김동일 보령시장, 해양경찰, 항만청, 수협, 민간단체, 학생,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공연에 이어 해변정화활동을 전개했다.
한편, 26일에는 한.중.일.러 4개국이 참가해 해양쓰레기 대처방안을 논의하는 북서태평양해양보전실천계획 국제연안정화활동(NOWPAP ICC) 워크숍이 대천해수욕장 호텔 머드린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