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악한 지역 언론환경에도 불구하고 서천군의 현안에 대한 균형 잡힌 보도와 대안 있는 비평으로 서천군민들을 이끌어주시는 뉴스 스토리 신문 임직원 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뉴스 스토리 신문는 지역의 중추적인 언론사로 지역의 다양한 소식과 알찬 정보를 통해 서천군민들의 알권리를 충족 시켜왔습니다.
또한 군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사회적 이슈에 있어서도 공론의 장을 만들어 적절한 대안을 제시하며 우리 지역주민들을 위하여 기여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군민과 함께해온 대변자 역할의 언론,지역사회가 건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공명 정대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해 나갈 것으로 믿습니다.
저희 서천신협도 이제 곧 1천억원대의 자산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지역군민과 9천여명의 조합원을 위하여 2013년 11월 장항에 지점을 개소하였고, 2014년 10월에는 신협 서해병원 장례식장을 오픈하였으며, 신협 산악회원들과 2015년에는 백두산을 등정하며 늘 서천 군민과 조합원을 위하여 노력했습니다.
앞으로도 서천 제일 고객만족을 최우선으로 노력하는 신협이 되겠습니다.
다시 한 번 뉴스 스토리 신문 창간 5주년을 축하드리며, 뉴스 스토리신문 가족 및 독자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