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공무원으로 선정된 이준형 주무관은 항상 밝은 미소와 친절함으로 문화예술회관 대관 업무와 행사지원, 시립 합창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9월 9일 개최한 제1회 보령머드 전국합창경연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보령시가 관광도시에서 문화도시로 부상함은 물론, 중부권 문화융성의 발판을 마련하는데 크게 기여해왔다.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된 홍성봉 주무관은 지난 9월 15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제4회 전국 행복마을 만들기 콘테스트에서 남포면 제석2리 미친(美親)서각마을이 문화·복지 부문, 청라 음현리 은고개 마을이 깨끗한 농촌운동 부문에서 각각 동상(장관상)을 받는 등 명품 마을만들기 지방자치단체로 우뚝 서 나가는데 크게 기여해왔고, 2018년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 공모 5개 사업 유치로 국비 53억 원을 포함 모두 75억 원을 확보하는 대성과를 거뒀다.
황인관 주무관은 하수관로 정비공사를 시행해 시민주거 및 생활환경을 개선해 왔으며, 무단 방류하던 하수를 적정 처리해 법적 방류 수질기준 준수, 서해연안 수질오염 방지에 기여해 왔다.
김아람 주무관은 발전소 주변지역 보조사업비 136억여 원을 19개 마을의 38개 사업과 공공사업을 투명하고 신속하게 집행하며 주민 편익 증진에 기여해왔고, 사업비 배분에 따른 마을별 분쟁과 민원을 조기 해소해왔다.
최용원 주무관은 지난 9월 17일 열린 보령사랑 숲길달리기 대회를 위해 유관 기관·단체의 협조 속에 대회를 성공 개최했고, 지역 주민의 화합을 위한 다양한 면정 시책과 체납세금 납부독력 및 민원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하는데 기여한 공로로 9월 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