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에서 코로나19 4번째 확진환자(충남#497)가 발생했다.
충남도 및 서천군에 따르면 50대 서천#4 확진자는 지난 9월 28일 해외입국자(내국인)로 자가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11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서천#4 확진자는 확진판정 직후 아산생활치료센터로 입원했다.
서천군은 12일 오전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서천#4 확진자와 관련 동선 및 접촉자 해당 없으며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에 게시한다고 밝혔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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