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을 맞아 고향을 찾은 40대 귀성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충남도 및 보령시 등에 따르면 40대 보령#129(충남#2163) 확진자는 인천연세병원 집단발생과 관련 인천서구#715 접촉자로 설 명절을 맞아 고향인 보령을 찾은 귀성객이다.
보령#129 확진자는 지난 12일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체를 채취하고 13일 확진 판정에 따라 인천시로 이관했다.
한편, 보령시는 확진자 방문장소와 관련 지난 11일(목) 오후 3시 30분부터 오후 4시 10분사이 이마트 보령점 방문자의 보령시보건소 선별진료소 방문을 당부했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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