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규석탄발전 중단과 송전선로 지중화를 요구하는 도보 행진이 진행됐다.
기후위기 충남행동(공동대표 박노찬, 황성렬 이하 충남행동)이 19일 서천발전본부 앞에서 이 같은 목소리를 담은 도보행진을 진행했다.
이날 서천미세먼지고압송전선로피해대책위와 정의당 보령서천지역위원회, 서천녹색당, 시민단체 등 30여 명이 함께 참여한 가운데 오전 9시 서천발전본부에서 시작해 서천군청까지 ‘2021 충남 탈석탄 도보행진’을 이어갔다.
/서천=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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