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 더위드봉사단이 13일 보령문화의전당 대강당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선언했다.
이날 보령 더위드봉사단은 더불어민주당 김기호 전 보령시장 후보를 단장으로 22명의 자문위원장 등이 임명장을 받고 창단식을 개최했다.
보령 더위드봉사단 창단식에는 양승조 충남도지사와 김지철 충남교육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보령서천지역위원장(전 충남도문화체육부지사)과 더불어민주당 소속 김한태.이영우 충남도의원 및 보령시의원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창단식에 따른 지정근 충남단장의 임명장 수여식에 이어 양승조 충남도지사의 ‘내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된다.
한편, 더 위드봉사단은 민주당의 정강정책과 노선을 지지하는 봉사단체로 지역사회의 소외되고 어려움에 처한 이들에게 봉사를 통해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확립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2018년 9월 1일 회칙 제정 후 충남의 각 시.군에 설치되어 왔다.
/보령=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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