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자회사 철폐 및 차별철폐' 투쟁 이어와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 민주일반연맹 세종충남지역노동조합(위원장 박철, 김광수) 중부발전 특수경비지회(지회장 전근수), 시설환경지회(지회장 전애숙)가 지난 10일 진행된 '민주노총 제74차 정기대의원대회'에서 모범조직에 선정돼 23일 민주노총 세종충남지역본부 정기대의원대회에서 표창패를 전달 받았다.
중부발전특수경비지회와 시설환경지회는 문재인 정부의 가짜 정규직화인 자회사 전환 정책에 맞서 지난 2020년 12월부터 '자회사 철폐'와 '차별 철폐' 투쟁을 1년 여간 진행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아 모범조직에 선정됐다.
중부발전특수경비지회 전근수 지회장은 "오늘 받은 모범조직상은 중부발전특수경비 시설환경지회에게 주신 상이라기보다 지역노조 동지들이 함께 투쟁하여 받은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지역노조 동지들의 지지와 지원 그리고 응원이 있었기에 우리지회 동지들도 힘을 내어 힘차게 투쟁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열심히 투쟁하라는 당근과 채찍의 의미로 받아들이고 2022년도 힘차게 투쟁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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