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통령선거 개표가 진행되는 가운데 충남 개표율이 29%를 넘어서고 있다.
9일 밤 11시 10분 기준 전국 개표율 17.8%를 보이는 가운데 충남의 경우 29.9%의 개표율을 보이고 있다.
충남의 경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51.%를 차지하며 선두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5%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2.1%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보령시의 경우 20.9%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57.7%의 지지율로 앞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38.9%의 지지율로 뒤를 이었따.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9%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서천군의 경우 46.8%의 개표율을 보이는 가운데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50.4%의 지지율로 앞서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후보가 46.4%로 뒤를 이었다.
정의당 심상정 후보는 1.9%의 지지율을 보이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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