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대표는 김경제(장항읍발전협의회 회장), 이우봉(군산LNG복합화력발전소피해보상대책위원회 회장), 이재성(마서면발전협의회 회장) 등 3명으로 군산 해상도시 반대의 당위성 홍보와 금강하구역 생태계 보존을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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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대표는 김경제(장항읍발전협의회 회장), 이우봉(군산LNG복합화력발전소피해보상대책위원회 회장), 이재성(마서면발전협의회 회장) 등 3명으로 군산 해상도시 반대의 당위성 홍보와 금강하구역 생태계 보존을 위해 앞장서기로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