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발생한 보령시 라원리 폐기물 불법매립과 관련 라원리 주민들과 기후위기보령행동, 보령시민참여연대, 보령민주단체협의회, 충남환경운동연합, 정의당 충남도당, 녹색당 충남도당이 참여한 가운데 해결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15일 오전 10시 보령시청서 열린 기자회견을 갖고 보령시의 청라면 라원리 불법매립문제와 관련 조속히 해결하고 주민들의 안전과 생존권을 보장하라고 주장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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