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장항읍 상인연합회와 마서면 농업경영인회 등 장항읍과 마서지역 48개 단체가 군산해상도시 건설반대에 동참하면서 군산해상도시 건설저지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제.이우봉.이재성, 이하 비대위) 참가 단체는 모두 96개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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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장항읍 상인연합회와 마서면 농업경영인회 등 장항읍과 마서지역 48개 단체가 군산해상도시 건설반대에 동참하면서 군산해상도시 건설저지 비상대책위원회(공동대표 김경제.이우봉.이재성, 이하 비대위) 참가 단체는 모두 96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