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22일)부터 서천군 전역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마을 안길은 고립되고 있다.
23일 오전 8시 40분 서천군 봄의 마을 앞 버스 정류소는 밤사이 내린 폭설로 눈이 쌓여있고, 주민 한 명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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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2일)부터 서천군 전역에 내린 폭설로 도로가 마비되고 마을 안길은 고립되고 있다.
23일 오전 8시 40분 서천군 봄의 마을 앞 버스 정류소는 밤사이 내린 폭설로 눈이 쌓여있고, 주민 한 명이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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