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라원2리 주민 대책위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텐트농성에 들어간다.
대책위 등은 17일 보령시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보령시가 약속한 ‘2월 28일까지 완벽한 반출이 되는지 지켜 볼 것’이라면서 텐트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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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라원2리 주민 대책위와 지역 시민.사회단체가 텐트농성에 들어간다.
대책위 등은 17일 보령시청 앞에 천막을 설치하고 보령시가 약속한 ‘2월 28일까지 완벽한 반출이 되는지 지켜 볼 것’이라면서 텐트농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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