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소재 문헌서원에 식재된 배롱나무 대부분이 진딧물로 뒤덮혔다.
서천군은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문헌서원 호텔 측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우선 방제조치에 나섰지만, 선제적 조치와 긴급 대응에 놓고 늦장대처라는 지적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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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소재 문헌서원에 식재된 배롱나무 대부분이 진딧물로 뒤덮혔다.
서천군은 지난 17일 오후 5시 30분 문헌서원 호텔 측과 안전조치를 실시하고 우선 방제조치에 나섰지만, 선제적 조치와 긴급 대응에 놓고 늦장대처라는 지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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