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Bye Bye Plastic)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시장은 김태흠 충남지사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김호빈 한국중부발전 사장을 지명했다.
앞서 김 시장은 지난 7월 31일 서천군에서 열린 제4차 지방정부회의에서 15개 시.군이 '공공기관 탈 플라스틱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동참 의지를 밝혔다.
김동일 시장은 “공직자부터 앞장서서 일상에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줄이기에 노력하겠다”라며 “시민분들께서도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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