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2대 총선 더불어민주당 보령시.서천군지역구 경선 대열에 합류하는 신현성 변호사가 오는 9일 오후 3시 보령베이스콘도 동백홀 1층에서 출판기념회를 열고 총선 행보를 가속한다.
신 변호사는 ‘신현성의 체인지’ 출판기념회를 통해 한국 정치와 보령서천의 미래이야기를 풀어낼 예정이다.
신현성 변호사는 한내초.대천중.대천고.중앙대를 졸업하고 서울중앙지검 검사, 전주지검 부장검사를 역임하고 현 법무법인 HS 대표변호사를 맡고 있다.
한편, 지난 2일 당내 경선주자인 구자필 기본사회 충남공동대표가 ‘새 희망을 부르다’ 출판기념회를 열고 더불어민주당 보령.서천 경선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당내 경선이 예고된 나소열 지역위원장과 신현성 변호사가 함께 참석했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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