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삼범 충남도의원(국민의힘, 보령2)이 6일 저녁 6시 30분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3층에서 열린 ‘현장안전감시자의 밤’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보령여성인력개발센터 직원들과 현장안전감시자, 한국중부발전, 한국서부발전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또, 보령발전본부 남정철 친환경발전건설소공사관리부장과 김재관 친환경발전건설소PTW팀장, 태안발전본부 최정용 산업안전부장, 서동근 산업안전과장이 각각 기관 및 개인 감사패를 수상했다.
현장안전감시자는 22년부터 올해까지 280명의 현장안전감시자를 배출하고 68.2%의 취업률을 보이고 있다.
편삼범 충남도의원(국민의힘, 보령2)은 현장안전감시자 관련 조례 준비를 통해 지원사격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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