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보진영 험지인 충남 홍성.예산지역구에서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와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가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한 단일화에 합의했다.
양승조 예비후보와 김영호 예비후보는 19일 오후 2시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정책과 가치관을 공유하는 정책 협약식을 갖고 ‘윤석열 정권 심판 야권후보 단일화’를 선언했다.
/이찰우 기자
Tag
#22대 총선 충남 홍성.예산 야권 단일 이룬 ‘양승조-김영호’
#4.10총선
#홍성군
#예산군
#충남 홍성.예산지역구
#더불어민주당 양승조 예비후보
#진보당 김영호 예비후보
#윤석열 정권 심판 야권후보 단일화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