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출판사들이 대한국(大韓國1897 - ) 역사의 주체성 부정 및 비하, 대한국령(大韓國領) 독도(獨島:Dokdo) 영유권 억지 주장,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의 일본해 불법 표기,일본군국주의의 대한제국 침략의 정당화 및 합리화, 동아시아를 불법 침략(侵略)하여 대학살을 자행한 태평양전쟁의 미화 등이 두드러진 대한국 역사 왜곡(歪曲) 날조(捏造) 교과서를 발간하고 문부과학성이 검정 승인하였으며 일본 교육위원회가 교과서 채택을 하였다. 고려시대(918 - 1393),조선시대(朝鮮時代1393 - 1897),대한시대(제정 대한국(1897 - 1919),민주공화정 대한국(1919 - )) 역사 왜곡 일본 교과서는 단군시대(묘제는 고인돌이며 적석총(積石塚)은 고례,백제,신라의 3한국시대 묘제)와 고례(高禮 Korea B.C. ? - A.D. 683년),백제,신라의 3한국시대,조선시대(다민족국가 아닌 단일민족 왕조여서 505년 간 존속),제정 대한국시대(1897 - 1919), 대한시대(大韓時代) 대한광복운동기(大韓光復運動期:1906-1945)를 미 기술 또는 황족을 왜곡 기술하였으며 광개토왕비의 신묘년조의 (광개토왕)파백잔여왜破百殘與倭를 비문을 훼손해 왜곡,동아시아에서 일본,중국만 독자 연호를 사용했다고 왜곡하여 대한국 역사의 주체성을 부정하였고 신라와 백제가 일본에게 조공을 바쳐온 것으로 왜곡하였으며 한성(漢城:1395년 6월 한성 개칭 이후 태묘,사직단,경복궁,한성 낙성)을 오기하고 16세기 말의 임진왜란(壬辰倭亂)의 기술을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조선국 불법 침략(侵略)이 아닌 출병(出兵)으로 정당화하고 조선인 코귀무덤 비이총(鼻耳塚) 기술을 누락하였다. 공산반군 괴뢰정부의 조선정통론(조시조종)에 의거한 조선시대(1393-1897)를 이씨조선시대로 제정 대한국시대(1897- 1919)를 김씨조선시대(일본과 공산반군 괴뢰정부가 제정 대한국, 민주공화정 대한국 정통성 부정)로 왜곡시키고 있으며 대한국령(大韓國領) 독도(獨島:Dokdo) 불법 강점,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의 일본해 불법 표기,갑진늑약,을사늑약,정미늑약 불법 늑결,통감통치,총독통치 등 일본군국주의 불법 침략을 합리화,정당화하고 있고 대한국(大韓國) 조약 체결권자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조선국 국왕(1863-1897),대한국 황제(1897-1919))가 비준하지 않아 원천적으로 불법,무효한 대한국(大韓國)을 불법 병탄(不法 倂呑:illegal annexation)한 경술늑약(庚戌勒約) 불법 늑결을 고조 광무제의 국상(國喪:3년상) 중인 1920년 이은과 혼인한 일본 왕족 마사코(교토에서 직조한 적의를 입히고 선전용 동영상 촬영하여 영친왕비 날조하였으나 대한국 황제는 영친왕비 책봉하지 않았다.)를 내세워 합법적이고 평화적인 합병조약으로 왜곡(歪曲) 날조(捏造), 정당화하였다.
대한국(大韓國) 1대 황제 고조 광무제(高祖 光武帝:조선국 국왕(1863-1897),대한국 황제(1897-1919))는 황태자비 민씨 책봉 이후 황족을 책봉하지 않았으며 영친왕비 또한 책봉하지 않았으므로 마사코는 대한국(大韓國) 황족이 아니다. 1919년 1월 고조 광무제 붕어 이후 2대 황제 등극한 순종 융희제는 일본군국주의 총독통치와 대한국 민주공화제 정부 출범으로 의친왕을 황태제로 책봉하지 못했다.대한시대(Daehan era:제정 대한국(1897-1919),민주공화정 대한국(1919- ))는 1919년 4월 전제군주제에서 민주공화제로 전환하였다. 일본 정부의 지휘하에 자행되었던 동아시아 어린 여성들의 일본군 성노예 강제 징집 인권 유린,동아시아 어린 학생들의 태평양전쟁 근로자 및 일본군 강제 징집,일본군 731부대 민간인 생화학 생체실험 대학살,고조 광무제와 명성황후 살해,평화적 3.1, 6.10, 11.3 대한국 광복운동 무력 진압,경신년 간도 한국인 대학살,일본 경찰의 죽창,칼을 이용한 관동대지진 재일 한국인 대학살 등 반인륜적인 전쟁범죄를 각급학교 교과서에 기술하지 않았고 일본군국주의자들에 의한 욱일전범기를 높이 들고 가미카제가 진주만을 공습하고 동아시아를 침략하여 대학살을 자행한 태평양전쟁을 황인종과 피압박민족 해방전쟁으로 왜곡,미화하였으며 제정 대한국(1897-1919)을 불법 침략하여 대한국 국민을 학살한 일본군국주의 통감통치(1906-1910), 총독통치(1910-1945) 기간을 민주공화정 대한국(1919- ) 근대화에 기여한 기간으로,1897년 대한국 건국 이후 대한국령(고조 광무제 칙령)인 독도(獨島:Dokdo) 영유권 억지 주장,대한해(大韓海:Sea Of Korea)의 일본해 불법 표기,소련 스탈린이 민주공화정 대한국 북부지역에 공산반군 괴뢰정부에 군사 원조하여 개전하고 공산연합군(소련,중공,공산반군)과 유엔연합군이 정전한 3차세계대전인 6.25전쟁을 공산반군 괴뢰정부와 민주공화정 대한국의 내전으로 왜곡 기술하였다. 일본의 왜곡된 역사 인식을 바탕으로 발간하여 검정 승인한 대한국 불법 침략의 역사를 부정하고 조선시대(朝鮮時代 Joseon era:1393-1897),대한시대(大韓時代 Daehan era:제정 대한국(1897-1919),민주공화정 대한국(1919- )) 역사를 왜곡하고 민주공화정 대한국의 정통성을 부정하는 교과서를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가 채택한 것은 한일 양국의 선린우호관계를 손상시키는 것이다. 일본 정부는 미래세대에 대한 올바른 역사교육과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 구축을 위해 대한국(제정 대한국(1897-1919),민주공화정 대한국(1919- )) 역사 왜곡 교과서를 재검정하고 일본 지자체 교육위원회는 대한국(大韓國) 역사 왜곡(歪曲) 날조(捏造) 교과서를 채택하여서는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