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움속에서도 지역의 오늘을 알리고 담기위해 애쓴 이찰우 발행인과 최현옥님, 그리고 컬럼진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말을 전합니다. 고생하셨습니다. 지난 1년을 돌아보며 지금까지의 성과에 만족함 없이, 많았던 시행착오까지도 지역을 발전시키는 밑거름으로 쓰일 수 있게하는 또 한번의 도약을 기대해 봅니다. 화이팅!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
댓글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