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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PDATED. 2025-01-15 21:46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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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서천에서 민주당으로 서천군수에 출사표를 던진 두명의 예비후보가 출마기자회견을 가졌다. 회견 이후 저녁무렵부터 한 후보가 뿌려덴 '문자'로 많은 전화를 받게 됐다. '단일화가 결정됐나?'는 질의다. 최근 해당 후보 측근에서 열심히(?)운동하시는 분께서 신문사에 대한 많은 루머를 뿌리고 다닌다는 제보에 이를 뒷받침해줄 증언과 증인까지 확보하게 됐다. 아무리 충심(?)을 가지고 한 행동이라지만 이런 쓰레기 같은 행위는 받아들여져서는 안된다. 어제 늦은 시간까지 여기에 대한 논의를 했고 최종 명예훼손으로 법적 대응을 하기로 했다. 승리를 위한 전략적 '네가티브'. 생각없이 악의적 덧글을 다는 일부 네티진의 인지 못한 미필적 고의더라도 법적 책임은 져야 한다는 것이다. 지역에서 또다른 파장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지만, 개인의 문제가 아닌 한 언론사의 입장에서 결콰 좌시하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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