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기사
뉴스
전체
정치
행정
교육
문화
사회
종합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발행인칼럼
만평
포토뉴스
기획
사람과 사람
블로그리포트
전체
이강선
김억수
박성례
임재근
서정호
문현철
신흥섭
정석호
조동준
김청강
김진호
책과 함께하는 이야기
박영선
김현경
내 삶의 댓글
홍성민
이광호 숲 이야기
양승찬 '보령시 농촌마을'
신예나 '충남 농촌'
사설
사건/사고
UPDATED. 2024-11-25 01:40 (월)
로그인
회원가입
모바일웹
전체
뉴스
정치
행정
교육
문화
사회
종합
사설
칼럼
오피니언
기자수첩
발행인칼럼
만평
포토뉴스
사건/사고
기획
사람과 사람
아고라
자유게시판
이야기공감
후원하기
검색버튼
기사검색
검색
자유게시판
닉네임
비밀번호
제목
게시물 옵션
비밀글로 설정
자동등록방지
내용
장항읍-마서면해안에 조속히 12~15만평규모의 농공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조선업체들과 연관공장들을 집단이주시켜 해안환경 을 정화시키는 겸 조선업체들의 경쟁력을 갗추게하여 공동화되는 장항지역을 달래줄수 있는 계기가 되길 강력히 촉구한다. 장항산단의 조성규모는 내륙산단으로 조성됨으로 인해 규모가 대폭 줄어듬으로 인해 흡족하지 않는 주민들이 적지 않을것으로 보며 또한 연수조선사태로 인한 지역적인 문제등을 조속히 해결하는 차원에서 조속히 장항농공단지를 조성하지 않으면 안될것으로 본다. 장항농공단지 완공시켜 관내 흩어진 조선소들과 연관공장들을 한곳으로 모이게 하며 다른곳에서도 모여들경우 장항지역은 불켜지는 지역으로 발돋움 할수 있을 뿐만 아니라 수도권지역은 아직도 새로운 조선소부지 찾느라 해매는 수도권 조선업체들도 장항농공단지로 입주시키는 것도 검토될 필요는 더더욱 있을것이다. 연수조선사태로 인해 장항지역에 좋지 않는 결과가 낳을수 있어 이를 수숩하기위해 조선소들을 전문으로 하는 농공단지 조성이 대안일것으로 보고 서천군과 군의회, 지역사회단체,지역언론사들은 조속히 연수조선사태해결과 지역제조업경쟁력강화관련하여 이슈감으로 공론화를 모으지 않으면 안된다. 자칫하다간 19대총선에서의 이슈감이 될수 있는 상황에 치닫을수 있을 정도의 상황으로 올수 있게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감도 제기되고 있을 정도. 한때 시승격할수 있을정도의 인구를 갗췄던 장항. 지금은 장항역까지 옳겨져 감에 따라 급속히 공동화되는 현상에 시달림으로 인해 박탈감에 시달리고 있고 연수조선사태와 세코중공업의 좋지 않는 사태등으로 인해 장항을 두번 울리고 고생하고 있는 현실로 그에대한 문제해결에 많은 관심거리가 아닐수 없다. 지금이라도 장항읍 서북부해안에 조속히 농공단지를 조속히 조성하여 조선소들과 연관업체들을 이전시켜 장항의 조선업을 더더욱 빛내게 할수있게되길 강력히 촉구한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