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거인단 488명중 98명 투표, 찬성72표 얻어
(뉴스스토리=이찰우 기자)민주통합당 보령.서천 지역위원장에 나소열 서천군수가 선출됐다.
22일 민주통합당 충남도당은 서천문예회관에서 보령.서천지역위원장 후보에 나소열 서천군수를 단일후보로 추인투표를 개최했다.
이날 투표는 민주통합당 보령.서천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하는 총 선거인단 488명 중 98명이 투표에 참여해 찬성 72표, 반대24표, 무효 1표로 나소열 지역위원장을 최종 선출했다.
지난 7일까지 지역위원장 공모를 마감한 민주통합당은 보령.서천지역 지역위원장 강동구 후보와 나소열 후보를 놓고 서류심사 및 지역실사를 거쳐 나소열 후보를 단일 후보로 내세워 추인투표를 개최하게 된 것.
나소열 위원장의 추인투표가 최종 가결됨에 따라 오는 5월까지 민주통합당 보령.서천 지역은 상무위원회 및 대의원 대회 등을 거쳐 개편을 마무리 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이날 뒤 늦게 도착한 서형달 도의원(민주통합당, 서천군 가선거구)은 당비 미납으로 투표권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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