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령화력본부는 석유 파동 여파로 석유에 의존하는 발전을 지양하고 발전연료를 다원화하려는 정부의 제4차 전원개발 계획에 따라 만들어진 국내 최대규모 500MW 유연탄 발전소다.
이날 준공 30주년 기념식은 보령화력본부 대강당에서 퇴직 직원들을 초청한 가운데 국민의례, 경과보고, 유공자포상, 협력 기업 감사패증정,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국중부발전㈜ 최평락 사장은 기념사에서 “뿌리가 없으면 꽃이 필 수 없듯 지금도 보령 1,2호기의 심장 박동은 예전과 다름없이 60Hz로 가쁘게 뛰고 있다”고 말하며 “올해 30주년이 하나의 매듭이 아닌 발전 역사의 산 증인으로 보령 1,2호기의 가치는 현재 진행형이다”고 말했다.
이날 보령화력 1,2호기 기념식장은 30주년을 넘어 도전과 역사를 창조한 자부심으로 새로운 30년을, 2015년 1월 서울에서 보령으로 본사를 이전과 함께 지속적인 혁신과 도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동반성장해 나갈 강한 의지를 다지는 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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