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을 주기위해 방역용품을 지원하게 됐으며, 구제역 확산방지를 위해 본사, 지역본부, 사업단, 지사 등 임직원 6000여명은 구제역 비상 방역지원 활동도 나서고 있다.
홍문표 사장은 “구제역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는 농민들이 방역초소를 늘려줄 것을 요청하는 등 지원이 시급해 우선 방역물품을 긴급 지원했다"고 말했다.
<자료-보령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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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어촌공사, 구제역 비상 방역물품지원
한국농어촌공사, 구제역 비상 방역물품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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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인 2011.01.05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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