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서천군 소재 한 횟집서 화재가 발생해 4억 3백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6시 7분께 서천군 장항읍 소재 A 횟집서 화재가 발생해 1개 동 709㎡가 소실됐다.
해당 화재는 1시간 여 만인 7시 8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냉동창고 부근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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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천군 소재 한 횟집서 화재가 발생해 4억 3백여 만 원의 피해가 발생했다.
충남소방에 따르면 지난 12일 새벽 6시 7분께 서천군 장항읍 소재 A 횟집서 화재가 발생해 1개 동 709㎡가 소실됐다.
해당 화재는 1시간 여 만인 7시 8분께 진화됐다.
소방당국은 건물 냉동창고 부근 전기적 요인 등에 의한 화재로 추정하고 정확한 원인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