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연휴인 30일 충남 보령시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씨와 B씨 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께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자 2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 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자의 신원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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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인 30일 충남 보령시에서 패러글라이딩을 하던 A씨와 B씨 등 2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두 사람 모두 심정지 상태로 인근 병원에 긴급 이송됐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22분께 관련 신고를 접수하고 사고자 2명을 구조해 인근 병원으로 분산 이송 조치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사고자의 신원과 사고원인을 파악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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