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웅천읍 소재 현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안전사고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25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원형 그라인더 작업 중 나무에 걸려 빼다가 얼굴에 부딪쳐 좌측 안면부 열상을 당하는 경상을 입었다.
해당 노동자는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
저작권자 © 뉴스스토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보령시 웅천읍 소재 현장에서 그라인더 작업 중이던 60대 남성이 안전사고가 발생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 25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 현장에서 60대 남성이 원형 그라인더 작업 중 나무에 걸려 빼다가 얼굴에 부딪쳐 좌측 안면부 열상을 당하는 경상을 입었다.
해당 노동자는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