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대하.전어축제’가 17일 충남 보령시 무창포해수욕장에서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장동혁 의원(국민의힘, 충남 보령.서천)과 고효열 보령시 부시장, 박상모 보령시의회 의장과 시의원들이 참석해 개막 커팅식에 나서고 있다.
무창포 어촌계(대표 이종길)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싱싱한 대하와 전어를 저렴한 가격으로 맛볼 수 있으며, 맨손고기잡기 체험과 각종 공연 등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이 10월 3일가지 열릴 예정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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