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일 보령시장 ‘여기는 서해안 최고의 해양도시 OK보령’
김동일 보령시장 ‘여기는 서해안 최고의 해양도시 OK보령’
  • 이찰우
  • 승인 2024.07.31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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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2017년 처음 치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짜임새 있고, 많은 해양 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계속돼 이번 2024년도 16회 대회를 유치했다.”면서 “이런 절대적인 노력과 행사를 통해서 우리 만세보령이 해양수산의 메카로 발휘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일 시장은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2017년 처음 치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짜임새 있고, 많은 해양 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계속돼 이번 2024년도 16회 대회를 유치했다.”면서 “이런 절대적인 노력과 행사를 통해서 우리 만세보령이 해양수산의 메카로 발휘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동일 보령시장이 31일 충남 보령시 대천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 개막식을 앞두고 ‘보령의 인심을 선물 받고 즐겁게 그리고 실력을 향상하는 멋진 제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시장은 이날 개막식 직전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홀에서 열린 환영리셉션에 참석해 “2017년 처음 치른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을 짜임새 있고, 많은 해양 스포츠 동호인들이 참여해 성공적으로 축제가 계속돼 이번 2024년도 16회 대회를 유치했다.”면서 “이런 절대적인 노력과 행사를 통해서 우리 만세보령이 해양수산의 메카로 발휘 작용할 수 있도록 하는 그런 노력과 적극적인 협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축제를 통해서 2천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들이 실력을 기르고 또 함께 나흘 동안 행사에 함께할 것으로 보인다.”면서 “이분들이 오셔서 정말 보령의 인심을 선물 받고 즐겁게 그리고 실력을 향상하는 멋진 제전이 될 수 있도록 우리가 잘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역시 우리 보령은 서해안 시대를 이끌어가는 최고의 환황해권해양도시다.”면서 “

이 도시를 더 멋지고 알차게 다듬어서 여기 계신 모든 분들이 응원을 해 주시면 앞으로 더 큰 해양도시로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역시 서해안의 최고의 해양 도시에 가면, OK 보령이다.“고 건배를 제의했다.

건배주는 ‘만세보령주’로 보령 성주산의 깨끗한 물과 맑은 공기, 우리나라 전통 방식으로 100% 수작업으로 빚어낸 전통주다.

한편, 제16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31일 대천해수욕장 분수광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8월 3일까지 대천해수욕장과 원산도해수욕장, 보령요트경기장 일원에서 전국에서 모인 3000여 명의 선수와 동호인이 철인3종, 요트 등 4개의 정식종목과 드래곤보트, 고무보트 등 3개의 번외종목을 치른다.

전국해양스포츠제전 이후에는 8월 8-11일 ‘제5회 섬의 날’, 8월 15-18일 ‘2024 보령컵 국제요트대회’가 차례로 열릴 예정이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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