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박솔범, 청소면 김응철, 주산면 임진빈, 대천4동 박미영
(뉴스스토리=보령)이찰우 기자=보령시는 4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보건소 박솔범(26세, 기간제) 주무관, 청소면 김응철(45세, 농업7급) 주무관, 주산면 임진빈(48세, 농업7급) 주무관, 대천4동 박미영(38세, 세무7급) 주무관을 선정하고 5월중 직원모임에서 이들을 표창하고 격려했다.보건소 박 주무관은 기간제근로자로 근무하면서 시민건강을 위해 맞춤형운동처방 및 프로그램 운영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동건강홍보관 및 보건사업 캠페인을 전개하고 보건소 직원을 대상으로 건강스트레칭 교실을 운영하는 등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했다.
청소면 김 주무관은 균형있는 사업 추진으로 지역주민 생활불편을 해소했으며, 봄철 산불예방활동으로 산불발생을 예방하고 체납세금 징수활동을 전개하는 등 면정행정을 적극적으로 수행했다.
주산면 임 주무관은 지난달 20일 ‘제9회 주산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으며, 귀농인 멘토, 벼․시설채소 등 작물 재배 지원 등 선진농정행정 구현과 농촌복지에 기여했다.
대천4동 박 주무관은 지난달 21일 제4회 옥마산벚꽃축제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는데 기여했으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인명피해 우려지역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맡은 바 업무에 최선을 다해 4월중 열심히 일한 공무원으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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