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 천북면 돼지 사육 농장서 화재가 발생해 1개 동이 전소되고 7천여 마리가 폐사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2시 25분께 보령시 천북면 소재 축사화재로 철근콘크리트 1개동 4,397㎡가 전소됐다.
또, 사육하던 돼지 7천여 마리가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새벽 3시 14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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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천북면 돼지 사육 농장서 화재가 발생해 1개 동이 전소되고 7천여 마리가 폐사됐다.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오늘(24일) 새벽 2시 25분께 보령시 천북면 소재 축사화재로 철근콘크리트 1개동 4,397㎡가 전소됐다.
또, 사육하던 돼지 7천여 마리가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소방당국은 새벽 3시 14분께 초진을 완료하고 정확한 화재 원인 등을 조사 중이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