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부여군과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정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와 금산을 비롯해 11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지난 15일 충남 서천군과 논산시를 포함해 5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충남도와 정부는 부여군과 금산군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여부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여왔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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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군과 금산군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됐다.
정부는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충남 부여와 금산을 비롯해 11개 지역을 특별재난지역으로 추가 선포했다.
앞서 지난 15일 충남 서천군과 논산시를 포함해 5개 지자체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우선 선포했다.
충남도와 정부는 부여군과 금산군 등에 대한 특별재난지역 여부에 대한 합동조사를 벌여왔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