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자르던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5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에서 60대 남성이 나무를 자르는 작업 중 얼굴에 부상을 입어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오전 11시 50분께는 보령시 남포면에서 80대 여성이 식사 중 기도막힘으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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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자르던 60대 남성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3시 5분께 보령시 웅천읍 소재에서 60대 남성이 나무를 자르는 작업 중 얼굴에 부상을 입어 전북 소재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이날 오전 11시 50분께는 보령시 남포면에서 80대 여성이 식사 중 기도막힘으로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정진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