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보령시 한 야산에서 부산물을 태우다 산불로 번져 3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29분께 보령시 미산면 소재 한 야산에서 부산물을 태우다 산불로 번졌고 12시 37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3시 38분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인력 63명을 비롯해 헬기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이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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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보령시 한 야산에서 부산물을 태우다 산불로 번져 3시간 여 만에 완진됐다.
보령소방서에 따르면 14일 오전 11시 29분께 보령시 미산면 소재 한 야산에서 부산물을 태우다 산불로 번졌고 12시 37분께 초진에 이어 오후 3시 38분 완진됐다.
이번 화재로 소방인력 63명을 비롯해 헬기 등 장비 9대가 동원됐다.
/이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