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군과 보령시 어업인 250여 명이 6일 오후 2시 서천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사호 수상태양광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날 부사호수상태양광저지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집회에는 보령지역 어민단체를 비롯해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 이강선.홍성희 군의원과 신영호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유승광 박사 등이 참석해 무게를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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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과 보령시 어업인 250여 명이 6일 오후 2시 서천군청 앞에서 집회를 열고 ‘부사호 수상태양광 반대’ 목소리를 냈다.
이날 부사호수상태양광저지대책위원회 주최로 열린 집회에는 보령지역 어민단체를 비롯해 김아진 서천군의회 부의장, 이강선.홍성희 군의원과 신영호 충남도의원, 더불어민주당 나소열 전 충남도 문화체육부지사, 유승광 박사 등이 참석해 무게를 실었다.